리퍼 or 전시상품을 인지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텐데, 제가 새상품인줄 알고 이고진 본사홈에서 95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설치 당일 집에 와서 제품을 확인해 보니 스크레치가 군데군데 있고, 사용감이 많습니다.
보면 볼수록 구매한게 후회가 됩니다. 이런 중고를 거의 새제품 가격으로 사다니......
반품 할려니 이고진 본사 영업사원께서 반품은 소비자 부담으로 반품비 44만원
(배송기사 2명 20만원 + 제품 분해비용 5만원 + 감가비 구입비 957,000원에 대한 15% 약 14만원) 요구하네요, 여긴 영종도(인천공항 부근)라 5만원 더 추가 된다고 합니다.
리퍼 or 전시상품 반품 시 39만원 이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본사 영업사원께서 반품시 리퍼 or 전시상품이라 감가비 15% 라고 합니다.
새제품은 소비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시 감가비 30% 이니 더욱 신중하셔야 합니다.
당근마켓에 팔아야 하나 ㅠ 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